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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낸 사람도 받는 사람도

        평소 고마웠던 친구한테 오랜만에 명절 선물을 했어요.
        친구네 집에 같이 살고 계시는 할머님이 곶감을 좋아하시는거래서 곶감 가게를 서치해봤는데, 여기 가게가 좋아보여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친구네 할머님이 곶감 품질 너무 좋다고 하시고 이번 설날 차례상에 놓아보신다고 하시네요.
        선물 보내준 저도 많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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