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코로나에 걸리신 후 입맛을 잃으신 팔순이 훨씬 넘으신 어머님 보양해드리려고 구입했어요.
아버님께서 소천하시기 전에는 매년마다 아버님께서 지인을 통해 구매하셨지만, 제가 직접 구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였기에, 이것 저것 궁금한 점이 많아 여러번 전화로 상담했었는데, 친절히 알려주시고 배송 전 사진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소중한 선물이니만큼 고급스럽게 포장해주셨고, 포장을 열자마자 보내주신 분의 정성에 여러번 감탄했어요. 정말 감동입니다. 상태도 최상이고, 너무 만족합니다. 물건 구입하고 이렇게 큰 감동은 처음이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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